【최애의 아이】 제4화 자막
사진의 장면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지금 같은 때에도, 침대에서 불 끄고 제대로 자면 내일 지각할 것 같으니 불도 켜고, 게이밍체어에 앉은 채 잠드는 경우가 많죠. 한창 자막 많이 하던 때에는 부산에 있었다가 지금은 서울로 올라온지 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니 안 그래도 본토 발음은 아니었던 사투리가 더욱 어색해졌습니다. 뭐, 쓰는 본인도 컨셉이라 하니까 어색해도 괜찮으려나요... 1화 만큼의 쇼크는 아무래도 기대하기 어렵겠지만 원작을 잘 따라가는 것 하나는 잘 해줄 것 같아서 그래도 좋습니다. 어디까지 뽑아낼지가 제일 관건이겠네요.
[완결] 【최애의 아이】
2023. 5. 4. 0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