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저는 곧 14년차....20년이 되면 저렇게 되는 건가요. 애들한테 가르치기를, 학교에서든 어디든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이거 3개만 잘해도 어디서든 예쁨받을 수 있다고 했는데이게 쉬운 것 같아도 참 어렵습니다.해야 할 때에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 생각 외로 어렵죠.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랄까요.로이드의 상담을 보고 나니 문득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