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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실제로 걷거나 뛰는 행위는
우울했던 기분 같은 걸 해소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 목적 없이 정처없는 산책을 즐기는 것도
바쁘게 치여 사는 현대인에게는 필요한 일과가 아닐까요.
아, 개를 캐우면 반 강제로 산책하게 되는 효과가 있나...
큭, 그게 또 이렇게 이어지나...
오늘 거 보면 또 놀이동산 가자고 그러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이제 방학도 1주도 안 남았는데.
* 이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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