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현대화가 되면서어디는 누구 땅, 어디는 누구 땅 하는 식으로모든 땅에 임자가 다 정해져 버린 지금에 와서는저렇게 개척하는 낭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물론 전기나 수도, 인터넷 같은 인프라를개척민이 깔 수는 없고어차피 국가나 대기업의 힘을 빌어야지만지금 같은 생활을 이룩할 수 있는 거겠지만요.
자막 산업에 공헌하겠습니다!(하지만, 현실은 넌자ㅂ.....) 딱히 저도 지금의 직업을 하려는 생각은고3 때까지도 없었습니다만사람 살다 보면 모르는 일이기도 하고직업이 꼭 계속 하나여야 한다는 법도 없긴 하죠.뭐든 부업도 하고 그래야 돈이 모이더라고요.
본편과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만과거 작업했던 작품들의 노래를 종종 흥얼거리는데오랜만에 생각이 나서마나비 스트레이트 오프닝을 찾아서 보다가 뿜은....여러분은 절대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지 마세요.(?) 귀여운? 동물들 에피소드로 마음을 정화해야겠습니다.라쿤...이 아니라, 개가 나오는 모 만화도애니가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지요. 벌써 곧 12월이군요.다음 시즌 작품은, 모 전생한 아저씨 "데스와"한 시즌 또 잘 부탁드립니다.
신선한 야채로 만든 간식, 건강하고 좋을 것 같네요.이게 진짜 농가의 낭만인데.....이걸 겪으려면 넘어야만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ㅎ 일하는 방에 햇빛이 좀만 더 잘 들면이것저것 많이 키워볼 텐데....이파리들이 다 웃자람 하고 비실비실하네요.
이렇게 그려놓으니 참 너무한 얘기 같아 보이는데원래 동물은 자연에서 알아서 잘 사는 애들이었으니까.... 개나 말이나 소나, 다들 똑똑한 동물이라사람이랑 잘 어울려 사는 것 같습니다.특이한 동물 취향인 사람도 계시고, 물론 개취존이지만메이저한 데에는 다들 이유가 있는 거겠죠. 동물을 반려로 보느냐 가축으로 보느냐도 취존이네요.전 가축으로 보는 파라.....저번에 곰도 그랬지만, 말 회도 먹어보고 싶군요.
뒤에 어린 시절 아버지 귀엽네요. 잔잔하고 슬프기도 한 에피소드인데요즘 세상은 이런 얘기도 불편해하는 불편러가 많아서쉽사리 아무 얘기나 할 수 없어진 게 안타깝습니다. 중요한 건 하반신이니, 스쿼트 많이 합시다.정도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코푸쨩이 뭔가 했어.....ㅋ 병원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보통의 외과 전문의면 할 수 있었을 수술 같긴 한데왜 상급병원으로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 때문에 시간이 걸려서 패혈증 온 것 같은데....수술실이 없었나? 자기 얘기만 나오면 고증을 찾는 건업계 불문하고 직업병이겠죠. ㅋ만화는 만화로 봐야....
아아, 짐승이나 사람이나 남자는 슬프구나... 소에 대해 잡지식을 많이 얻어가는 건 좋은데화면 글자....아윽.....너무 많아... 소고기가 다른 고기보다칼로리 대비 온실가스를 많이 만들게 된다고 하니가능하면 치킨을 많이 먹는 게지구에는 좋다고 하...기는 개뿔이고 미국이나 중국이 오염시키는 거에 비하면쥐뿔도 차이 없을 것 같으니, 맛있는 걸로 먹읍시다.새빠지게 일해서 뭐 하겠습니까, 소고기나 사묵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