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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kushou Kizoku - 25.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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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가 되면서

어디는 누구 땅, 어디는 누구 땅 하는 식으로

모든 땅에 임자가 다 정해져 버린 지금에 와서는

저렇게 개척하는 낭만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물론 전기나 수도, 인터넷 같은 인프라를

개척민이 깔 수는 없고

어차피 국가나 대기업의 힘을 빌어야지만

지금 같은 생활을 이룩할 수 있는 거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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