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태자 또한 전통의 캐릭터작가는 바쇼와 쇼토쿠에게 무슨 원한이 있는지... 미간에서 빛은, 저도 나오면 편리할 것 같군요.하지만, 부엉이 아저씨를 만나면어떤 주식이 오를지부터 물어봐야겠습니다.버핏옹 현금화 MAX라던데, 탈출해야 하나...
사실 저도 마작은 잘 모릅니다만이놈들도 모르기 때문에자막은 아무래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동서남북 하나씩 있는 패가 국사무쌍이던가...말고도 다른 필요한 게 많을 텐데"발"을 버리는 건 좋은 수가 아니라고채찍피티 양반이 그러네요.
이번에도 믿고 보는 안심 캐릭터들인데와, 이 아저씨 진짜 오디오가 쉬질 않는데죄다 화면에 말풍선으로 나와주는 바람에어떻게든 원본을 살려보려고 애썼습니다. 하이쿠 글자 수가원본이 맞을 땐 번역도 맞게, 틀릴 땐 틀리게우동은 심줄로 바꿔서 의역으로...제가 옳다고는 못 하겠지만개인적으로는 볼만하게 만들어졌다고 믿으니이런 짓을 하고 있는 거겠지요...이거, 4분 애니라고 시간이 덜 걸리지가 않네...;;
혼파망 그 잡채....정상인은 괴롭다. 화면 글자를 너무 흔드는 건 NG라고 생각합니다.괜한 짓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음.... "너 하나만 있어도 충분히..."라는 말에서진짜 그렇겠는데? 하고 생각해버렸습니다.도둑들이 참 순진하달지...아...배고프다.
이걸 이렇게 고화질로 볼 필요가 있...나? 시작은 제일 유명한 우사미쨩으로 끊는군요.쿠마키치 군의 되도 않은 논리가 일품이었습니다.그게 그거의 집합인 건 맞는데.....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