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갈구는 게 너무 재밌어서모두의 앞에서 성격을 숨기지도 않고 폭주하는 피망 씨아카네가 더욱 돋보일 뿐이다... 연극 에피소드가 아직 두어 편 더 남았군요.만화가 입장의 TMI가 끝나고 나니까좀 더 얘기가 시원해져서 시간이 금방 가는 듯합니다. 이건 휴방 안 하나 걱정되긴 하는데, 아직은 소식을 못 들었네요.혹시 아시는 분은 제보를......저의 쾌적한 수면이 걸렸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