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Spy x Family - 41.zip
0.01MB

 

저는 입맛에 상당히 편견이 없는 편이라

솔의눈도 즐겨 마시고, 파인애플 피자도 맛있습니다.

민초도, 막 적극적으로 먹진 않아도 맛있게 잘 먹는 편입니다만

민초 케밥은, 어.....이건 상상이 안 가네요.

 

등장 빈도가 적은 인물들을 챙겨주는 한 편이었나 봅니다.

....라곤 해도, 이 두 사람은 이번 기수엔 종종 나오겠네요.

밤사이 계속 조느라 이 시간이 됐습니다.

아마 삑사리는 안 났지 싶은데....보이면 알려주세요.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5/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