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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드 챙기는 저 감성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극장 개봉했을 때 애들이랑 재밌게 봤죠.
작품 자체도 따뜻해서 좋아하지만
극장판도 필수요소가 빠짐없이 들어가 있으면서
전개가 큰 무리가 없이 자연스러워서 재밌었습니다.
1시간50분이나 해서 시간이 걸렸는데
각종 요리나 엑스트라들 이름에 대한 건
원문이 따로 없어서 다소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양해를...
뒤에 나온 오피셜 수염단이 부른 오프닝 노래가 개그였네요.
맛없는 엄마 요리를 억지로 참으면서 먹는 내용이라니...
원어로 들을 땐 잘 연결이 안 됐는데 글로 써놓고 보니 웃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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