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이렇게 그려놓으니 참 너무한 얘기 같아 보이는데원래 동물은 자연에서 알아서 잘 사는 애들이었으니까.... 개나 말이나 소나, 다들 똑똑한 동물이라사람이랑 잘 어울려 사는 것 같습니다.특이한 동물 취향인 사람도 계시고, 물론 개취존이지만메이저한 데에는 다들 이유가 있는 거겠죠. 동물을 반려로 보느냐 가축으로 보느냐도 취존이네요.전 가축으로 보는 파라.....저번에 곰도 그랬지만, 말 회도 먹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