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본편과는 상관없는 얘기입니다만과거 작업했던 작품들의 노래를 종종 흥얼거리는데오랜만에 생각이 나서마나비 스트레이트 오프닝을 찾아서 보다가 뿜은....여러분은 절대 유튜브에서 검색해보지 마세요.(?) 귀여운? 동물들 에피소드로 마음을 정화해야겠습니다.라쿤...이 아니라, 개가 나오는 모 만화도애니가 빨리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지요. 벌써 곧 12월이군요.다음 시즌 작품은, 모 전생한 아저씨 "데스와"한 시즌 또 잘 부탁드립니다.
신선한 야채로 만든 간식, 건강하고 좋을 것 같네요.이게 진짜 농가의 낭만인데.....이걸 겪으려면 넘어야만 할 산이 너무 많습니다. ㅎ 일하는 방에 햇빛이 좀만 더 잘 들면이것저것 많이 키워볼 텐데....이파리들이 다 웃자람 하고 비실비실하네요.
이렇게 그려놓으니 참 너무한 얘기 같아 보이는데원래 동물은 자연에서 알아서 잘 사는 애들이었으니까.... 개나 말이나 소나, 다들 똑똑한 동물이라사람이랑 잘 어울려 사는 것 같습니다.특이한 동물 취향인 사람도 계시고, 물론 개취존이지만메이저한 데에는 다들 이유가 있는 거겠죠. 동물을 반려로 보느냐 가축으로 보느냐도 취존이네요.전 가축으로 보는 파라.....저번에 곰도 그랬지만, 말 회도 먹어보고 싶군요.
뒤에 어린 시절 아버지 귀엽네요. 잔잔하고 슬프기도 한 에피소드인데요즘 세상은 이런 얘기도 불편해하는 불편러가 많아서쉽사리 아무 얘기나 할 수 없어진 게 안타깝습니다. 중요한 건 하반신이니, 스쿼트 많이 합시다.정도는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코푸쨩이 뭔가 했어.....ㅋ 병원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보통의 외과 전문의면 할 수 있었을 수술 같긴 한데왜 상급병원으로 보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그 때문에 시간이 걸려서 패혈증 온 것 같은데....수술실이 없었나? 자기 얘기만 나오면 고증을 찾는 건업계 불문하고 직업병이겠죠. ㅋ만화는 만화로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