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사람의 직감이란 게 은근히 잘 맞아서뭔가 쎄한 느낌이 든다면, 그 감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무의식으로 느껴지는 무슨 감각이 있는 걸 거예요. 마미 걔는 대체 뭘 얻겠다고 이 깽판을 놓나 싶긴 한데이런 자극이라도 없었으면 이 녀석들천년만년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이 즈음부터, 다음 전개 생각하느라 일부러시간 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호불호가 갈리는 듯요. * 평소 립에 맞춰서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