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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호로 작화에만 힘을 준 제작진...찬양해
수요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가격이 너무 널뛰기 하네요.
그렇다면 평소 수요가 터무니없는 가수요가 아닌지....
실사용이 아닌 보여주기 식의 갑옷 착용이라면
디자인에도 가치가 매겨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채권은 평소 하던 사람이 아니면 손대기가 어렵네요.
로렌스는 듀레이션을 너무 짧게 잡은 게 패인이 아닐까 합니다.
하다못해 오자마자 갔어도 하루는 더 확보하지 않았을지...
일본에서는 노라 편 나머지 화수를 또 극장에서 선행공개 한댔던가요.
11~12화쯤 되면 또 댕댕이 뛰어다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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