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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궈궈던요.
남녀사이에서 남자가 많은 것을 산다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하는 부분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이런 애교가 있어야 사줄 맛이 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 팟쇼네 이 자식들, 아주 달달해서 이가 썩겠습니다.
노라가 이번 화부터 바로 얼굴 보여주고 시작하네요.
다음 화에 나올 줄 알았는데....
그런데 마지막 연출이 매우 카페베네 로고가 달릴 것처럼 생겨서
로렌스 이 T발놈의 자슥이
한 화 내내 호로랑 꽁냥거려놓고 뭐 하는 거야 싶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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