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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jo Okarishimasu 3 - 11.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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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가 먹고 싶어지네요...

웬만큼 잘한다는 집에 가봐도

게맛살보다 나은 점을 못 느끼는

미식이라고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똥 혀입니다만...

 

서로 상대가 기분 좋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주는 데이트가 참 바람직하게 보였습니다.

일방적으로 퍼주고, 받기만 하는 관계보다

이런 게 정말 어른스럽고 훈훈한 관계라 할 수 있겠죠.

좀, 그렇게 서로가 마음에 들면

얼른 사귀라고 하고 싶은데....현실은 원작에서도 아직;;

 

마지막 화는 추석 연휴가 걸리겠네요.

제때 올라오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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