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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중간까지는 카즈야가 좋은 모습 보여줬다가
그 이후로 다시 지랄 똥을 싸는 걸 보니까
암이 암 걸려 뒤지겠다가 다시 암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뭘 할 수 있을까를 존나게 고민하다가 나온 결론이 대체....어휴...
금요일 회식인데, 그래도 오늘은 오프여서 다행이네요.
아직도 머리는 좀 지끈거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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