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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i no Ko - 09.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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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는 아리마 카나를 매우 푸대접하고 있지만

애니 제작진은 매우 사랑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 한 화였습니다.

와.....제목만 나왔던 그걸 영상 클립으로 뽑아주다니요.

( + 피망댄스....)

 

우리나라의 아이돌 하면, 데뷔 전부터 치열한 연습을 통해서

완벽한 노래와 안무를 갖춘 채로 데뷔하는 게 일반적인데

듣자하니, 일본 쪽에서는 루비 말대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하나의 트렌드란 얘기를 들었어요.

 

아니....그러면 십수 명이 떼로 나와서 군무하는 건 피해야 하지 않나....

단체로 나와서 동작이 그리 안 맞는 걸

성장 중이라고 애교로 봐줘야 하는지.....

물론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 그렇단 겁니다. 취존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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