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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ojo, Okarishimasu 4 - 0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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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우미라는, 잘생긴 남자에 대해

어떤 편견을 갖고 있는지가 슬쩍 엿보입니다.

잘생겨보지 않은 사람들은

마치 우리가 다른 인종인 듯 여기는 거겠죠.

(....라고, 잘생겨본 적 없는 사람이 말합니다.)

 

아아....젠장할

잘생겨보고 싶다.

저놈은 꼬추도 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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