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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미야지마 레이지, 코단샤 / 「여친, 빌리겠습니다」 제작위원회
음........뭐랄까
주인공의 찌질함이 도를 넘어서
순애물을 가장한 병신삽질이 되어 가는 느낌인데다
원작자도 딱히 그걸 말릴 생각은 없어 보이는 게
이 작품의 최고 결점....이죠?
하지만, 이렇게 어그로를 끈 탓에
아침드라마 같은 퇴폐(?)적인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계속 보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무려 3기가 나온다고...
하긴, 거기까지 해야 깔끔할 것 같긴 해요.
더 가면 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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