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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레 아가씨는 왜인지 볼 때마다 웃음벨....
각 에피소드 사이사이의 후일담 같은 이야기네요.
extra chorus를 뭐라고 해야 하나 고민됐는데
내용의 분위기를 봤을 때 후렴이란 이미지로 느껴졌습니다.
한동안 마음에 걸렸던 숙원사업을 해치운 느낌이네요.
이제 살살 집사람 꼬셔다 같이 볼까 싶다가도
어우, 너무 중2 느낌 세다 싶기도 하고, 망설여집니다. ㅋ
심심할 때 같이 맥주 한 캔씩 까면서 언젠가 보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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