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해왔던 것처럼 은근슬쩍 시작하는 새 시즌거의 나오진 않지만, 프-장 커플이 꽤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휴일에 일하는 바람에 화내는 빌런이라니똑같이 휴일에 일하는 저로서는 공감이 되기도 하고집에 있다고 쉬는 게 아니니 차라리 일이 낫나 싶기도 하고그래도 월급이 쥐꼬리는 아니니 살만도 하고 그러네요. 저번 자막 때 개 타령을 했는데햄스터는 진작에 천수를 다하는 바람에기어코 우리 집도 골댕이를 키우기 시작했다죠.....힘들게 번 돈이 그 자식 털 만드는 데에 쓰이고 있어서 슬픔다. ㅋ
[진행] Spy x Family
2025. 10. 5. 02:43
솔직히 여기 대사는 좀 공감....네가 유발한 점도 좀 있긴 해. 시간이 안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단 빨리 끝났어요.다음 주인가 다다음 주로 일단락되는 느낌이긴 한데여행 이틀째가 끝나지 않은 채 다음 시즌으로 가겠네요.전개 진짜 느려..... 일본인들에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우리 느낌으로는 후쿠시마 하면 아직 그 인상이 있어서"후쿠시마에서 끝내자" 하니까, 어...분위기가 좀...일단 이번 시즌에선 못 끝낼 거야....그건 확실해...
[완결] 여친, 빌리겠습니다
2025. 9. 10. 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