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이런 거 좋아하는데, 이젠 우리 딸도 잘 안 해줘... 한국이었으면 군대 갔을 시기에, 이 자식은...아아...나도 온천장 같은 데에 휴가 갔으면 좋겠다.휴가 가도 내가 쉬는 휴가가 아닌데다이젠 개까지 키워서 마음대로 어디 가기도 힘든 생활내 위주의 삶은 어디에 있는가.
사람의 직감이란 게 은근히 잘 맞아서뭔가 쎄한 느낌이 든다면, 그 감을 무시하면 안 됩니다.무의식으로 느껴지는 무슨 감각이 있는 걸 거예요. 마미 걔는 대체 뭘 얻겠다고 이 깽판을 놓나 싶긴 한데이런 자극이라도 없었으면 이 녀석들천년만년이 지나도 진전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이 즈음부터, 다음 전개 생각하느라 일부러시간 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호불호가 갈리는 듯요. * 평소 립에 맞춰서 추가
일식+양식 방으로 하니 왜 내무반이 되는 거...? 그러고 보니 대학생 때 여자랑 수영장 가본 적이 없군요...매우 슬픈 인생을 산 것 같습니다.대학생 때 뭐 했더라......아, 자막 했었지.
도-시떼 콘나 꼬라지니 낫딴다요. 가족 4명분 몫뿐 아니라친구까지 5명을 더 얹어서 여행비를 내주다니이 녀석은 진짜 대단한 금수저가 아닐 수 없습니다.저는 우리 네 가족 비용 대는 것만도 힘든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