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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jo no Maryoku wa Bannou Desu 2 - 03.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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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 내내 보고 있는 우리의 표정...

 

소장을 비롯한 알베르트 일당이 열심히 가드하고 있고

아마도 세이도 그걸 바라기야 하겠지만

사실, 그 파벌 이외의 다른 사람이

모두 성녀라는 지위만 보는 탐욕에 물든 사람이란 묘사가 없어서

세이 입장에서는 새로운 인연을 가질 가능성을

굳이 차단당한 게 아닌가 라는 인상도 있습니다.

 

이래서 이번 시즌은 신캐 남성을 해외에서 수입하는 건가요...

부러운 인생입니다.

 

오늘도 알베르트는 샤방샤방 하지만

저 대사들은 저 얼굴이 아니고서는 해봐야 허무할 뿐이겠죠..ㅠㅠ

 

* 논스폰서, 가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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