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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이나 구도가 일일이 야동 같은....
상대를 이성으로서 원한다는 신호를 확실하게 주는 것이
관계를 유지하는 데에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내가 상대에게 그런 쪽으로 필요한 사람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 것이 자존감을 상당히 채워주죠.
그런 면에서 로렌스 이 자식, 대사가 진짜 너무 짜다...
난 네가 좋다! ○스하고 싶다! 하고 왜 말을 못 하나.
하긴, 그거 했으면 완결이 나겠네요.
자, 다음 주는 이제 드디어
구작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4권 에피소드 돌입이네요.
전체 내용 중에서는 상당히 슴슴했던 느낌이었던지라
시즌 1의 마지막으로서는 흠? 싶긴 한데...기대해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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