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뀨의 제멋대로 블로그
사실상 아무것도 한 게 없고 긴장감만 조성한 시즌...오로지 수영복 우하우하 장면만이 의미가 있겠습니다. 주식 할 때도, 왜 오르는지 모르지만차트가 그렇게 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듯이이것도 계속 만들어지는 데에는뭔가 매력이 있어서 그렇겠거니 하고 있네요. 다음 시즌은 다시 평온하게 아냐 와꾸와꾸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