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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액션 맛집으로 소문난 엘사 씨...
뱀신을 모신 사당엔 엘프 무녀가 있었어야 했습니다.
얼음여왕님은 그....좀 많이 부족하죠.
작품 자체가 상업과 판타지의 결합이 주체인데
저번 에피소드는 너무 상업에만 치중해 있어서
이번 건 좀 더 판타지적인 측면을 강조한 느낌도 듭니다.
해결책도 실로 그러했죠.
시골은 정말 밤에 불도 없으면 너무 깜깜해서
사람 하나 작정하고 묻으려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겠다는 인상이 들 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사람 정이 그렇지는 않다고 믿고 있습니다.
다음 주는 연휴 중간이라, 아무래도 당일 자막은 어렵겠습니다.
수요일쯤으로 기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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